[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손해보험사인 트래블러스(TRV) 주가가 하락 중이다. 키프브루예트앤우즈가 투자의견을 하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현지시간) 오전 9시32분 현재 트래블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0.85%(2.92달러) 하락한 340.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키프브루예트앤우즈는 트래블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내렸다. 다만 목표가는 기존 342달러에서 356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나섰다.
트래블러스 주가는 올 들어서만 18%, 지난 12개월동안에는 34% 상승했다. 현재 주가 수준에서 소폭 높은 수준으로, 트래블러스 주가가 적절한 수준에서 평가됐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키프브루예트앤우즈는 “보험료 인상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면서 “특히 주택 소유자 보험 등에서 치좃는 보험 비용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