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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방문객 대중교통 이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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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25.08.07 17:57:12

8~10일 ‘2025 프로야구’·‘영탁 콘서트’ 등 열려
관객 9만여 명 방문 예정…주변 일대 극심한 교통 혼잡 예상
잠실종합운동장 방문객 대중교통 이용 요청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오는 8~10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2025 프로야구’, ‘영탁 콘서트’ 등이 개최돼 많은 관람객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7일 당부했다.

(사진=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는 한화와 LG가 맞붙는 ‘2025 프로야구’ 경기가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잠실실내체육관에서도 같은 기간 ‘영탁 콘서트’가 개최된다.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9~10일까지 ‘Mr.&ms. Korea 보디빌딩 대회’가 펼쳐진다.

잠실종합운동장은 2023년 9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올림픽주경기장 새 단장 공사로 제1,3.4,5 주차장을 사용할 수 없다. 이에 주차면이 1556면에서 876면으로 감소해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시 측은 설명했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8일부터 10일까지 약 9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잠실종합운동장 주변 일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즐겁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잠실종합운동장 방문 및 이용 시 주차면이 부족한 관계로 당분간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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