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식품 기업 제너럴 밀즈(GIS)는 18일(현지 시간)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올해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3분기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64센트를 기록해, 전망치 73센트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순매출은 44억4000만달러로, 전망치 44억100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다만, 이 또한 지난해 대비 8% 감소한 수치다.
유기적 기준 매출은 3% 감소하며 부진 흐름이 이어졌다. 이는 닐슨 기준 글로벌 소매 판매 증가율보다 약 1.5%p 낮은 수준이다.
또, 올해 유기적 매출은 1.5~2%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환율 영향을 제외한 기준으로 영업이익과 EPS는 16~20%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너럴 밀즈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5분 기준 0.96% 하락해 38.37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회사의 주가는 이번해 들어 17% 하락한 상태로, 지난 1년 기준으로는 34%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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