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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테슬라]유럽 점유율 하락에도 노르웨이선 ‘선방’…상반기 판매량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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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5.08.14 23:40:44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테슬라(TSLA)의 유럽 내 점유율 하락 현상에도 불구하고 노르웨이에서는 오히려 판매량이 성장했다고 로이터통신은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노르웨이 도로연맹의 대표인 오이빈드 솔버그 토르센은 “올해 초만 하더라도 ‘테슬라의 수치(Shame)’를 이야기했다”며 “다만, 노르웨이의 경우엔 판매 데이터를 봐야 한다고 나는 줄곧 이야기해왔고, 결과적으로 봤을 때 노르웨이에서는 테슬라 기피 현상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독일,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에서는 테슬라의 판매량이 절반 이상 급감했지만, 노르웨이에서는 오히려 전년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550만명의 노르웨이는 이제 테슬라에게 유럽 내 두 번째로 큰 시장이 됐다고 로이터통신은 논평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10시 37분 기준 0.12% 하락해 338.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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