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타겟(TGT)과 울타뷰티(ULTA) 주가가 14일(현지시간) 제휴 종료 소식에 동반 하락했다.
이날 오전 10시 18분 기준 타겟 주가는 2.54% 하락한 102.68달러, 울타뷰티 주가는 1.93% 하락한 522.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타겟과 울타뷰티는 상호 합의에 따라 타겟 매장 내 울타뷰티 매장 운영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계약은 2026년 8월 만료 예정으로, 그때까지 고객들은 타겟 매장에서 울타뷰티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울타뷰티 리워드 적립도 가능하다.
2021년 제휴 발표 이후 울타뷰티는 타겟 매장 내 600개 이상의 ‘샵인샵(shop-in-shop)’ 매장을 열었다. 향후 울타뷰티 매장 공간에 어떤 매장이 들어설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릭 고메즈 타겟 최고영업책임자(CCO)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기대되는 뷰티 경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지속적인 신제품, 뛰어난 가치를 중심으로 한 경험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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