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인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정부의 재정 지원 △개편 자치구의 원활한 출범을 위한 기준인건비 승인 △북한 소음방송 피해주민 피해보상금 지원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지원 등 인천시의 주요 현안 4건을 건의했다. 또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 개최 활성화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 이관 △시도지사협의회장의 국무회의 참여 등을 요청했다.
유 시장은 오후 3시 조현 외교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는 △제24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국비 확보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의 국제행사 개최에 따른 협조 등 2건의 협력을 건의했다.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는 △한중지사 성장회의 △한일지사회의 개최 협조를 요청했다.
유 시장은 “중앙과 지방은 대등한 국정 운영의 동반자이며 자치와 분권은 시대적 요구”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방정부의 현안을 직접 전달하고 중앙정부와 협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