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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행안부·외교부 장관에 현안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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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5.08.07 17:50:50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외교부 장관과 각각 간담회를 개최했다.

유정복 인천시장.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유정복 시장이 인천시와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의 주요 현안에 대해 건의하고 중앙정부의 협조를 요청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인천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인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정부의 재정 지원 △개편 자치구의 원활한 출범을 위한 기준인건비 승인 △북한 소음방송 피해주민 피해보상금 지원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지원 등 인천시의 주요 현안 4건을 건의했다. 또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 개최 활성화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 이관 △시도지사협의회장의 국무회의 참여 등을 요청했다.

유 시장은 오후 3시 조현 외교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는 △제24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국비 확보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의 국제행사 개최에 따른 협조 등 2건의 협력을 건의했다.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는 △한중지사 성장회의 △한일지사회의 개최 협조를 요청했다.

유 시장은 “중앙과 지방은 대등한 국정 운영의 동반자이며 자치와 분권은 시대적 요구”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방정부의 현안을 직접 전달하고 중앙정부와 협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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