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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를 맞은 영등포 정원축제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소풍운동회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정원 속 도서관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전시, 문화공연, 부대행사 등이 마련된다.
특히 가족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인 ‘가족화분 만들기’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미니 정원을 조성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현장 참여 가족 중 8팀을 선발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구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정원의 정취를 즐기고 소풍 같은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라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영등포공원에서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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