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골드만삭스는 13일(현지 시간) CACI 인터내셔널(CACI)의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CACI 인터내셔널은 사이버보안, 클라우드, 방산 분야를 모두 아우르는 기업이다.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인 노아 포포낙은 CACI 인터내셔널의 투자의견을 기존 ‘매도’에서 ‘매수’로 두 단계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407달러에서 544달러까지 올렸는데, 이는 전날 종가 대비 14%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포포낙은 CACI 인터내셔널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정보기술(IT) 분야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기업(best positioned company)’이라고 평가했다.
회사는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호정보, 전자전, 무인기 대응시스템, C4ISR, 두주 등 예산이 빠르게 증가하는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또, 밸류에이션이 낮으며, 업계 평균보다 더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는 모멘텀이 있다.
회사는 최근 사업구조를 전문인력 중심에서 기술 중심으로 전환하며, 정부 발주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수주할 것으로 보인다.
CACI 인터내셔널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10시 43분 기준 3.29% 상승해 492.91달러에 거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