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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투루카에 BYD ‘아토3’ 도입…100㎞ 주행요금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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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기자I 2026.04.01 17:32:39

30대 신규 도입…전기차 라인업 확대
12일까지 100㎞ 이하 주행요금 무료
주행 1㎞당 100원 적립…최대 7만원 환급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휴맥스모빌리티가 카셰어링 서비스에 전기차를 확대 도입하며 이용자 혜택 강화에 나섰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카셰어링 브랜드 투루카를 통해 BYD의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토3’ 30대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신규 도입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아토3 이용 시 100㎞ 미만 주행요금을 전액 면제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는 대여료와 보험료 외에 주행거리 기반 요금이 별도로 부과됐지만,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100㎞까지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 전기차 이용에 따른 탄소 절감 효과를 반영한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도 적용된다. 아토3 이용 시 주행 1㎞당 100원이 적립되며, 최대 7만원까지 환급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용 후 네이버 블로그에 후기를 작성하면 24시간 무료 이용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아토3는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경쟁력을 입증한 전기 SUV로, 투루카는 이번 도입을 통해 전기차 중심의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안종형 투루카 공동대표는 “고유가 상황에서 전기차는 이동 비용을 낮출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이용자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동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혜택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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