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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천구,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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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3.31 18:47:1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제도개선 노력 △적극 행정 이행 성과 △국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국민평가단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의 공정한 심사로 진행됐다.

구는 기관장 이행 노력, 지원제도 활용, 인센티브 부여, 교육·홍보 실적 등 13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전국 상위 30%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 사례로는 지양산 내 40년간 방치된 불법 체육시설을 철거하고 열린 운동공간으로 재조성한 사업이 있다. 해당 시설은 일부 단체의 사적 점유로 이용 갈등이 발생하고, 산림 훼손과 화재 위험 등으로 민원이 지속되던 곳이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전 직원이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변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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