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모빌아이(MBLY)가 스텔란티스(STLA)와의 클라우드 기반 첨단 운전자 보조 기술 공급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개장 전 4%대 강세다.
21일(현지시간) 오전 7시 46분 개장 전 거래에서 모빌아이 주가는 전일보다 4.02% 오른 9.31달러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외신에 따르면 모빌아이와 스텔란티스는 2027년부터 일부 스텔란티스 차종에 클라우드 강화 첨단 운전자 보조 기술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모빌아이의 도로 경험 관리(REM) 기술이 특정 스텔란티스 모델에 통합되며, 차선이 없는 도로에서의 지능형 차선 유지 및 지정된 구역과 조건에서의 핸즈프리, 아이즈온 주행 등의 기능이 구현될 예정이다. 첫 적용 모델은 내년 일부 미국 모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스텔란티스는 모빌아이의 REM 기술에 데이터를 제공하는 글로벌 상위 10대 완성차 업체 중 5개사에 합류하게 됐다. 모빌아이의 REM 기술은 전방 카메라를 통해 도로 특징과 주행 환경에 대한 크라우드소싱 데이터를 수집하며, 이 익명화된 데이터는 클라우드에서 처리되어 ADAS 및 자율주행 기술을 지원하는 인텔리전스 계층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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