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크록스(CROX) 주가가 상승 중이다. 베어드가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현지시간) 오전 10시52분 현재 크록스는 전 거래일 대비 3.65%(4.36달러) 오른 123.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베어드는 크록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 역시 150달러로 높여잡았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6%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조나단 콤프 베어드 애널리스트는 “클로그(clogs)와 헤이두드(Hey Dude) 신발로 잘 알려진 크록스는 올해 하반기 지속 가능한 긍정적 변곡점을 맞이할 것”이라면서 “잠재적으로 더 건강한 총매출 성장을 보일 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작년 중반에 시작된 시장 정화 조치(구매 물량·프로모션·퍼포먼스 마케팅 축소)와 지속적인 프로모션 활동 감소, 새로운 제품 및 마케팅 이니셔티브(계획)들이 우호적인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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