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사상 처음으로 200달러를 넘어선 엔비디아(NVDA)가 개장 전 추가 상승으로 시가총액 5조 달러 돌파에 임박해 있다.
29일(현지시간) 오전 6시 51분 개장 전 거래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 대비 3.58% 오른 208.25달러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전일 장 중 203.15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쓴 엔비디아는 결국 전일 대비 4.98% 상승으로 마감됐으며, 전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4조9000억 달러까지 올라섰다.
이날 CNBC는 최근 엔비디아의 랠리에 대해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AI 반도체 주문 규모가 50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 전망한 점과, 미국 정부를 위해 7대의 신규 슈퍼컴퓨터를 구축할 계획을 발표한 직후 나타났다고 전했다.
전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GTC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황 CEO는 또한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반도체 ‘블랙웰’ GPU가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전면 양산에 들어갔다”며 “9개월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처음으로 요청한 것이 바로 ‘제조를 미국으로 되돌려 달라’는 것이었으며 이는 국가 안보와 일자리, 경제의 한 축을 위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엔비디아는 전날 노키아(NOK)에 10억 달러 규모 지분 투자를 단행해 차세대 6G 통신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190억 펜트하우스' 장동건♡고소영의 집 내부 어떤가 봤더니…[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090t.jpg)

!['720만원 복지비' 2주 휴식에 최신장비도 지원하는 이 회사[복지좋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14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