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코닝(GLW) 주가가 상승 중이다. 아마존과 광섬유 관련 계약을 체결한 영향이다.
8일(현지시간) 오전 10시44분 현재 코닝은 전 거래일 대비 7.69%(13.65달러) 오른 191.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마존은 0.41%(1.02달러) 상승한 247.05달러를 기록 중이다.
아마존은 미국 내 데이터센터 가동과 연결을 위해 코닝과 광섬유 관련 수십억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은 수 년에 걸쳐서 진행되며 코닝의 노스캐롤라이나 공장에 1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코닝의 광섬유 케이블과 네트워킹 솔루션은 데이터 센터와 그 내부의 랙(racks) 및 칩 사이의 빠른 연결을 가능하게 해 인공지능(AI) 인프라의 필수 요소로 꼽힌다.
양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아마존의 데이터센터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과 기업들이 매일 의존하는 서비스에 전력을 공급한다”면서 “코닝의 광섬유는 그 인프라의 핵심적인 부분이며, 이러한 투자는 함께 미국 경제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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