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테슬라(TSLA)의 주가는 13일(현지 시간) 경쟁 전기차 업체들의 신차 발표 예고에도 불구하고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
이날 현지 시간 오전 9시 12분 기준 1.2% 상승해 399.75달러에 개장을 중으로, 경쟁사들의 움직임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고 배런스지는 설명했다.
전기차 제조업체 리비안은 오랫동안 준비해온 R2 플랫폼의 가격과 사양을 공개했다. 특히나 R2는 리비안의 차세대 보급형 전기차 플랫폼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아온 바 있어 기대가 컸다.
또, 루시드 모터스는 투자자의 날 행사를 통해 새로운 중형 전기차 플랫폼을 공개하며 향후 3개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루시드는 로보택시 컨셉 차량도 공개하며 자율주행 기반 모빌리티 사업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다만 이러한 경쟁사들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테슬라 주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시장의 반응은 제한적인 모습이라고 배런스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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