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서클 인터넷 그룹(CRCL)이 14일(현지시간) 향후 실적 압박에 놓일 것이라는 월가의 평가와 함께 매도 의견을 받았다.
인베스팅닷컴은 댄 돌레브 미즈호증권 애널리스트는 서클 목표주가를 85달러에서 70달러로 낮추며 ‘매도’ 의견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는 현 주가 대비 약 15% 추가 하락 여지를 의미한다.
돌레브는 “20년간 750개 이상 IPO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클 주가는 아직 바닥에 도달하지 않았다”며 의무보유기간(락업) 해제와 매출 성장 둔화를 주요 리스크로 꼽았다. 그는 특히 금리 하락, 스테이블코인 경쟁 심화, 유통 비용 증가가 향후 실적 압박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서클의 2027년 매출 전망이 과도하게 낙관적이라며, 시장 컨센서스를 밑도는 EBITDA 추정치에 약 21배 밸류에이션을 적용해 70달러 목표가를 산정했다.
한편, 서클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9시 55분 기준 0.26% 하락한 82.07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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