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TODAY엔비디아]오픈AI, 엔비디아 지원으로 美 연방부지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나서…완공시 세계 ...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주영 기자I 2026.06.10 21:02:15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오픈AI가 엔비디아(NVDA)의 지원으로 미국 오하이오주에 10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 캠퍼스 부지를 임대하기 위해 진전된 협상을 진행 중이다.

10일(현지시간) 디인포메이션은 이번 협상에 정통한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칩 가격, 인건비, 전력 및 기타 자재 등의 현재 가격을 기준으로 삼을 때 시설이 완전히 구축될 경우 총비용이 최소 5000억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캠퍼스가 완공되면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데이터센터 시설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면 오픈AI는 장기 임대 계약에 따라 시설 내 모든 장비를 제어하게 되며, 가동 시점부터 발생하는 비용 지불을 책임지게 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초대형 데이터센터 캠퍼스의 1단계 가동은 2028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최그 5거래일간 6% 넘게 주가가 하락한 엔비디아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53분 개장 전 거래에서도 전일 대비 2.35% 더 밀리며 203.30달러까지 내려온 상태다. 전일에도 부진을 이어가며 정규장 거래에서 주가는 장 중 199달러대까지 빠지기도 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