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로봇산업진흥원, AX 대응 조직개편…휴머노이드센터 신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영빈 기자I 2026.05.06 16:36:08

산업AX혁신·기술기반AX본부로 명칭 변경
국가로봇테스트필드구축센터도 신설
대외협력TF 꾸려 글로벌 협력 강화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AI·로봇·휴머노이드 대전환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국가 차원의 ‘AX(AI 전환) G1’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2본부 2실’ 체제를 유지하며 조직의 안정성을 기하는 동시에,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본부 명칭을 변경하고 미래 전략 핵심 조직을 신설했다.

기존 ‘제조로봇본부’는 ‘산업AX혁신본부’로, ‘서비스로봇본부’는 ‘기술기반AX본부’로 명칭을 변경하여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책임을 강화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구 본원 전경. (사진=로봇산업진흥원)
또한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대응을 위해 ‘휴머노이드로봇센터’와 국가적 핵심 인프라의 안정적 조성을 위해 ‘국가로봇테스트필드구축센터’를 각각 신설했다. 로봇산업 글로벌 확산과 대외협력 강화를 위해 ‘대외협력TF팀’도 구축했다.

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정책 연속성을 위해 본부장 및 실장 전원은 유임했으며, 실무 역량이 검증된 팀장을 발탁하고 인력을 적재적소에 재배치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파고 속에서 우리 로봇산업을 지키는 정책 실행기관으로서 숙명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진흥원 구성원들의 집단지성을 통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산업AX혁신본부장 류지호 수석

△산업AX혁신본부 사업총괄팀장 김석란 책임

△산업AX혁신본부 산업제조실증팀장 구태우 책임

△산업AX혁신본부 서비스로봇실증팀장 김규환 책임

△산업AX혁신본부 중소제조보급팀장 권륜일 책임

△기술기반AX본부장 김태우 수석

△기술기반AX본부 표준인증팀장 이상종 책임

△기술기반AX본부 시험평가팀장 이태희 책임

△기술기반AX본부 실증기술연구팀장 류요엘 책임

△정책기획실장 오택수 수석

△정책기획실 기획예산팀장 이현민 책임

△정책기획실 산업정책팀장 김준 책임

△경영지원실장 정준혁 수석

△경영지원실 인사총무팀장 박미영 책임

△경영지원실 재무회계팀장 정진홍 책임

△경영지원실 안전보안팀장 조재민 책임

△국가로봇테스트필드구축센터장 김덕구 수석

△휴머노이드로봇센터장 김서현 수석

△대외협력TF팀장 김종헌 수석

△감사윤리팀장 윤정민 책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