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카페 부스텔로와 언크러스터블 샌드위치 제조업체인 JM스머커(SJM) 주가가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상승 중이다.
26일(현지시간) 오전 10시26분 현재 JM스머커는 전 거래일 대비 3.89%(4.89달러) 오른 130.3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JM스머커는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22억20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전망치인 21억3000만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커피 가격 상승과 언크러스터블 샌드위치 성장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24달러로 역시 시장 예상치였던 2.21달러를 상회했다. 이번 EPS에는 관세 환급금으로 주당 0.84달러의 일회성 이익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2027회계연도 연간 EPS 역시 기존 9.75~10.25달러에서 10.50~11.00달러 범위로 상향됐다 순매출 역시 기존 3~4% 감소 전망에서 1~2% 감소로 하락폭이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