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의 거대 대표 기술주를 지칭하는 ‘매그니피센트 7(M7)’ 중 2026년 4월 현재 가장 뛰어난 성과를 기록 중인 종목은 엔비디아(NVDA), 마이크로소프트(MSFT), 메타 플랫폼스(META)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워런AI랭킹에 따르면 이들 세 기업은 모두 다수 월가 투자은행들로부터 ‘매수’ 등급을 받고 있으며, 인공지능(AI) 역량과 견조한 성장 전망을 바탕으로 상당한 상승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강력한 재무 건전성 지표와 업계 최고 수준의 성장 전망을 결합해 대형 기술주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게 월가의 평가다. 특히 분석가들은 이들 종목이 두 자릿수 이상의 상승 여력을 갖춘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가운데 엔비디아는 월가 목표주가 대비 약 49.2%의 상승 잠재력을 보유한 것으로 분석되며 M7 중 가장 큰 폭의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 엔비디아의 주가수익성장비율(PEG)은 0.32배며, 차기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은 67.9%, 매출 성장률은 69.1%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최근 5거래일간 5.31%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 중인 엔비디아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4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1.26% 밀리며 175.41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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