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비바시스템즈(VEEV) 주가가 상승 중이다. 바클레이즈가 목표가를 상향한 점이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19일(현지시간) 오전 10시14분 현재 비바시스템즈는 전 거래일 대비 1.40%(4.35달러) 오른 314.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클레이즈는 비바시스템즈에 대한 목표가를 315달러에서 360달러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16%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이번 목표가 상향은 비바시스템즈 경영진과의 미팅 이후에 나온 것이다. 새켓 칼리아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는 “볼트 AI(Vault AI)와 팰콘 에이전트(Falcon Agents)를 포함한 비바의 인공지능 전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비바시스템즈는 제약회사들의 복잡하고 까다로운 신약 임상시험 데이터를 클라우드 상에서 효율적으로 모으고 관리하고, 추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 소프트웨어 제작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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