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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장기성과급 행사에 따른 주식 보수 지급을 위해 자사주를 처분해 지급하면서 보유 자사주가 늘어났다. 5878주는 이날 종가(160만원) 기준으로 94억480만원 규모다.
같은 기간 안현 개발총괄(CDO) 사장도 보유 중인 회사 주식이 6834주에서 8319주로 1485주 증가했다. 안 사장도 장기성과급 행사에 따른 주식 보수를 받았다. 금액은 이날 종가 기준 23억7600만원 규모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2일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 리더십 확보에 기여한 경영진 성과를 보상하고, 개인 보상을 기업 가치 제고와 연계해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자 자사주를 처분해 곽 사장 등 임원 3명과 사외이사에게 지급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