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열흘간 영화의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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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
오늘부터 부산엔 영화의 파도가 친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1681.jpg) |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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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59개국 247편의 작품이 공식 초청됐으며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만 93편이다.
작품은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시내 8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관객을 만난다.
올해 영화제는 개막일을 수요일에서 화요일로 하루 앞당겼다. 관객 방문이 개막 첫 주에 몰리는 점을 고려해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나흘간 상영 회차도 하루 4회에서 5회로 늘렸다.
개막작으로는 김종관 감독의 네 커플 대화로 구성된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선정됐다.
한동네에 살면서 잠깐 스친 인연만 있는 남녀, 중학교 시절 친구 사이였던 남녀, 인기 웹소설 여자 작가와 그것을 연출하고픈 독립영화 남자 감독, 오랜 기간 연인이었던 남녀까지 네 쌍의 커플이 같은 카페에서 각기 다른 시간대에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영화제는 15일까지 열린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1686.jpg) |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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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도연이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1687.jpg) |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도연이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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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프랑스 배우 샤를로트 갱스부르가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1688.jpg) |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프랑스 배우 샤를로트 갱스부르가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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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배우 현빈과 정우성, 우도환(왼쪽부터)이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1689.jpg) |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배우 현빈과 정우성, 우도환(왼쪽부터)이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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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김종관 감독과 배우 김민화,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왼쪽부터)가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1685.jpg) |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김종관 감독과 배우 김민화,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왼쪽부터)가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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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일인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을 찾은 관람객들이 부산국제영화제 간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1684.jpg) |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일인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을 찾은 관람객들이 부산국제영화제 간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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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일인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앞에 상영작들이 안내되고 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1683.jpg) |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일인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앞에 상영작들이 안내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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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일인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을 찾은 관람객들이 부산국제영화제 굿즈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1682.jpg) |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일인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을 찾은 관람객들이 부산국제영화제 굿즈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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