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펩시코, 부진한 실적에 이틀째 약세…씨티 투자의견·목표가 하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안혜신 기자I 2026.07.10 22:57:38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실적 발표 이후 펩시코(PEP) 주가가 2거래일 연속 하락 중이다. 씨티은행은 펩시코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하향 조정하고 나섰다.

10일(현지시간) 오전 9시53분 현재 펩시코는 전 거래일 대비 1.20%(1.66달러) 내린 136.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펩시코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2.20달러, 매출 241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PS는 시장 전망치인 2.21달러에 소폭 미치지 못했고, 매출은 239억5000만달러를 넘어섰다.

하지만 시장은 만족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전날 3%대 하락률을 기록한데 이어 이날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씨티는 이날 펩시코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목표가 역시 170달러에서 14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씨티는 “북미 지역의 장기적인 부진이 우려스럽다”고 이번 투자의견과 목표가 하향 이유를 설명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