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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본격적인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국민선대위 체제 전환을 계기로 중앙선대위는 날로 극심해지는 이재명 정권의 세금폭탄, 안보파탄, 사법파괴 실정을 국민께 적극 알리는 한편, 각 시도 선대위는 국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이슈를 적극 발굴해 지역 맞춤형 선거운동을 전개하고자 한다”며 “중앙선대위는 중앙 이슈에 대응하고 시도 선대위는 지역 후보자들과 국회의원 및 당직자들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 이슈를 챙기는 민생 밀착 조직으로 이원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중앙선대위는 장동혁 대표를 비롯해 부동산·실물경제·청년·여성·복지 등 우리 국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들을 상임선대위원자응로 하고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신동욱·김민수·김재원·우재준·조광한 최고위원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실물경제 전문가인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이윤진 건국대 건강고령사회연구원 교수, 청년 분야에 최지예 ㈜지예수 이사가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다.
중앙선대위 산하에는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 위원회’를 설치해 이재명 정권의 무자비한 사법 파괴 시도에 대해 국민과 함께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위원장은 주진우 의원이 맡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년 RED WING’도 운영해 기존의 획일적 선거운동을 넘어 청년 세대의 감각과 언어를 반영한 새로운 선거운동 모델을 구축해 국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단장에는 이상욱 서울시의원이 참여한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선거대책본부장으로서 선거 실무를 총괄하게 된다. 본부장에는 박수영·서천호·유영하·강명구·서지영·곽규택·박성훈·최보윤·최수진·박충권·조승환 의원이 함께한다.
한편 선대위 출범식과 함께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후보자들에 대한 공천장 수여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중앙선대위 출범을 계기로 ‘국민의 삶 곁에 있는 정당, 국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정당’이라는 책임정당의 자세로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