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소매업체인 TJX컴퍼니스(TJX) 주가가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상승 중이다.
20일(현지시간) 오전 10시37분 현재 TJX는 전 거래일 대비 5.36%(8.08달러) 오른 158.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TJX는 1분기 주당순이익(EPS) 1.19달러, 매출 143억2000만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EPS 1.02달러, 매출 140억2000만달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다만 2분기 EPS 전망치는 1.15~1.17달러로 제시하면서 시장 전망치인 1.18달러에 소폭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올 한해 전체 EPS 전망치를 기존 4.93~5.02달러에서 5.08~5.15달러로 상향하고, 동일 점포 매출 성장률 역시 2~3%에서 3~4%로 상향 조정한 점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