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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블랙스톤, 100억달러 크레딧 펀드 조성…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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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4.07 21:02:39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블랙스톤(BX) 기회형 크레딧을 통해 100억달러 규모 자금을 조성했다.

기회형 크레딧 펀드는 특정한 구조·대상에 고정되지 않고, 시장 상황에 따라 다양한 크레딧의 기회를 선별해 투자하는 접근을 말한다.

블랙스톤은 7일(현지시간) ‘블랙스톤 캐피털 오퍼튜니티스 펀드 V’를 통해 총 100억달러를 모집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모집 한도를 웃도는 수요가 몰리며 설정 한도에서 마감됐으며, 회사의 기회형 크레딧 펀드 가운데 최대 규모다.

해당 펀드는 정상 자산과 함께 저평가된 자산에 투자하는 전략을 병행할 예정이다.

최근 약 1조8천억달러 규모로 성장한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소프트웨어 업종 부진 영향으로 변동성이 확대된 상태다. 일부 개인 대상 크레딧 펀드는 환매 요청 증가에 따라 환매 한도를 전체 지분의 5% 수준으로 제한하기도 했다.

한편, 블랙스톤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이날 현지 시간 오전 8시 기준 0.84% 하락한 111.3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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