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사이버 보안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는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통한 사업 재편으로 직원의 약 5%를 감축할 것이라고 발표한 후 7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이날 규제 당국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직원 약 500명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핵심 전략 분야에서의 신규 채용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지 커츠 크라우드스트라이크 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고객 대면 및 제품 엔지니어링 직군을 중심으로 신중하게 인재를 영입할 것이지만 일부 사업 영역에서는 역할을 줄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AI가 아이디어에서 제품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시장 출시 과정을 간소화하며 영업 및 백오피스 전반에서 효율성을 높여준다”고 강조했다.
감원 소식이 전해진 후 오전 9시 17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주가는 4.05% 하락한 425.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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