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오라클(ORCL)은 6일(현지 시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새롭게 선임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힐러리 맥슨을 신임 CFO로 선임하며, 이번 인사는 즉시 발효된다고 설명했다.
맥슨 CFO는 인공지능(AI) 컴퓨팅과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수요가 공급 능력을 초과하는 상황에서 합류하게 됐다. 최근 회사는 데이터센터와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
힐러리 맥슨은 오라클 합류 이전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에서 CFO를 역임한 바 있다. 해당 회사는 연 매출 450억달러 이상의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기업이다.
이번 인사에 따라 더그 케링은 오라클의 CFO에서 물러나며, 향후 회사의 영업 및 시장 전략 업무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오라클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34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0.45% 상승한 147.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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