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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기업·기관은 서산시 공공기관과 시설, 축제 장소 등의 분리수거 선별 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탄소 폐기물을 바이오 가스나 플라스틱 퇴비로 만들어 활용하는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 공정에 대한 전 과정 평가도 진행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실증이 국내 화이트바이오 산업(기존 석유화학 소재를 바이오 기반으로 대체하는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바이오 플라스틱 등 친환경 제품 제조를 확대해 친환경·저탄소 중심의 신산업 전환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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