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AI는 몽골 금융 IT 기업 누비소프트와 AI 기반 신용 솔루션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어니스트AI가 해외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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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어니스트AI의 금융 AI 기술을 해외 시장에 소프트웨어 라이선싱 방식으로 공급하고,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신흥국 금융 시장에서 사업 모델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어니스트AI는 자체 개발한 여신 특화 AI 솔루션 ‘렌딩인텔리전스’의 핵심 기술을 누비소프트에 제공한다. 누비소프트는 이를 몽골 현지 금융기관에 도입하기 위한 기술검증을 진행하고, 양사는 공동으로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양사는 사업 모델 검증 이후 몽골 주요 은행과 여신 업무를 취급하는 비은행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현지에 최적화한 금융 AI 서비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몽골 금융권의 AI 전환 수요를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프로젝트 관리팀도 구성한다. 몽골 현지 금융 시스템과 대안 데이터에 맞춰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서상훈 어니스트AI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당사의 금융 AI 솔루션과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누비소프트가 보유한 현지 금융 IT 네트워크와 당사의 AI 기술력을 결합해 몽골 금융권에 최적화된 리스크 관리 모델을 제시하고, 글로벌 매출 파이프라인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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