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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이 게재한 이미지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가 된 ‘장사 안되는 카페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다.
게시물에는 한 카페 앞에 세워진 입간판에 ‘홍명보라도 와라’라는 표현과 ‘와서 한잔 묵고 잊어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32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홍 전 감독을 향한 비판 여론이 이어지는 상황을 마케팅에 활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홍 전 감독의 전술 운용, 선수 기용, 경기 중 대응 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거세지자 일부 업주들은 가게에 ‘홍명보 출입금지’라는 안내문을 걸기도 했다.
한편 한국신용데이터(KCD)가 발간한 ‘2026년 1분기 소상공인 동향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금은 14조6000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2.6%나 늘었다.
대출이 있는 사업장 7곳 중 1곳(13.9%)은 이미 폐업을 택했고, 평균 이익도 13% 이상 급감했다. 대기업 인근 상권조차 성과급 특수를 누리지 못하고 외식업 매출이 오히려 감소(-1.1%)하는 등 내수 침체의 골이 깊어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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