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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대표는 1969년생으로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1999년 보험설계사로 보험업계에 입문해 영업 일선을 발로 뛰며 체득한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탁월한 실무 장악력은 물론 업계 내 두터운 인적 인프라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지난 1년간 KDB생명 실무진과 호흡하며 주요 현안을 정밀 진단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별도의 적응 기간 없이 즉각적인 경영 쇄신에 나설 전망이다. 김 신임 대표는 KDB생명에서 ‘제3보험 전문조직 운영’을 통해 상품 개발부터 영업 전반에 이르는 로드맵 구성 등 경영 정상화를 위한 핵심 과제를 선정했다.
김 신임 대표는 조직 내실을 다지기 위한 소통 행보로 경영 정상화 기틀을 마련했다. 그는 ‘One Team, One Vision’이라는 가치 아래 전사 임직원 타운홀 미팅을 직접 기획하고 주재하며 임직원들과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 또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영 전략에 즉각 반영하는 수평적 소통으로 조직 내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위기 극복의 구심점을 마련했다.
KDB생명 관계자는 “김 신임 대표는 현장과 전략의 균형 잡힌 리더십을 통해 이미 조직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며 “업무의 연속성이 확보된 상태에서 그간 쌓아온 성과를 발판 삼아 KDB생명이 마주한 당면 과제들을 해결하여 진정한 펀더멘탈 강화를 이뤄 낼 적임자”라고 말했다.
한편, KDB생명은 오는 3월 정식 취임식을 기점으로 김 신임 대표가 그리는 구체적인 경영 비전을 공식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