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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CEO 방문 시 연구소 소속 교수진이 배석하며 각 기관의 주요 연구 분야 시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황 CEO는 연구기관 방문과 별개로 학생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갖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황 CEO의 장녀이자 엔비디아 로보틱스 마케팅 총괄인 매디슨 황 수석 이사가 서울대 로보틱스 연구소를 찾은 지 약 두 달 만에 성사됐다. 당시 황 이사는 로보틱스 연구소의 로봇 시연을 참관하고 연구진과 면담했다.
한편 황 CEO는 대만 일정을 마치고 오는 4일 방한해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5일에는 최태원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참석을 검토 중이다. 8일에는 경기 성남시 네이버 사옥을 찾는 방안도 조율 중이다.
황 CEO는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프로그램에도 출연한다.
엔비디아는 최근 로봇 시뮬레이션 플랫폼 ‘옴니버스’, 로봇 개발 플랫폼 ‘아이작’, 휴머노이드 파운데이션 모델 ‘그루트(GROOT)’를 잇달아 공개하며 피지컬 AI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계에서는 황 CEO 방한을 계기로 엔비디아와 국내 기업들의 협력이 피지컬 AI 분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황 CEO의 행보로 코스피 대형주들이 줄줄이 상승하면서 역대급 상승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장 시작 후 8500선을 돌파한 코스피 지수는 장중 8800선까지 넘겼다. 또한 2일에는 지수가 장중 8933포인트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등락을 거듭하며 9000선은 넘지 못한 채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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