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체인 브링커 인터내셔널(EAT)이 간판 브랜드 칠리스의 매출 급증에 힘입어 4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브링커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49달러로 예상치 2달러를 대폭 상회했다. 매출은 14억6000만달러로 예상치 11억7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동일 매장 매출은 21% 증가했으며 특히 칠리스는 메뉴 개편 및 가성비를 강조한 마케팅 효과로 매출이 24% 상승했다.
브링커는 2026 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를 56억~57억달러, 조정 EPS 가이던스는 9.90~10.50달러로 범위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매출 45억6000만달러, EPS 8.02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브링커 인터내셔널 주가는 7.5% 상승한 166.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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