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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포인트, 기술력·성장성 겸비 ‘비중확대’-JP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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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I 2025.08.13 22:03:34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JP모간은 13일(현지시간) 기업용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 세일포인트(SAIL)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26달러로,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37%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세일포인트 주가는 8월들어 15% 이상 하락했으며 지난 2월 기업공개(IPO) 이후 공모가(23달러) 대비 17.6%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브라이언 에섹스 JP모간 애널리스트는 “주가 약세는 IPO 이후 락업 해제에 따른 매물 출회 시점과 맞물린 현상”이라며 “공모가 이하 밸류에이션 수준에서 동종 업계 최고 기업을 매수할 기회”라고 평가했다.

그는 “기존 레거시 벤더들이 아이덴티티 관련 리스크 대응 플랫폼에 충분히 투자하지 못하면서 시장 점유율 이동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세일포인트는 강력한 기술력, 안정적인 실행력, 고성장 수요에 대한 노출을 바탕으로 점유율 확대 수혜를 볼 수 있는 최적의 위치”라고 전했다.

JP모간의 투자의견 상향 후 오전 8시 54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세일포인트 주가는 6.86% 상승한 20.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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