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에서 운용 자산 규모가 가장 큰 연기금인 캘리포니아 공무원 연금(CalPERS)이 2분기 코인베이스(COIN), 팔란티어(PLTR), 엔비디아(NVDA), 로빈후드(HOOD) 주식을 추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런스는 14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자료를 인용, 캘리포니아 공무원 연금이 2분기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주식 9만8827주를 추가 매수해 분기 말 기준 총 33만2791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팔란티어와 엔비디아의 보유 지분도 각각 약 10%씩 늘려 팔란티어는 360만주, 엔비디아는 647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로빈후드도 18만6687주를 추가 매수해 6월 말 기준 총 126만1185주를 보유중이다.
캘리포니아 공무원 연금은 약 5700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공무원 연금은 “자산 투자는 지수 기반 전략을 중심으로 체계적·계량적으로 최적화돼있으며 단기 이벤트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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