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크리스피 크림(DNUT)이 일본 사업을 매각하고 미국 서부 합작사업의 지분 구조를 재편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인베스팅지는 25일(현지 시간) 크리스피 크림이 리프랜차이징 전략의 일환으로 두 건의 거래를 완료해 약 1억6000만달러를 확보했으며, 이를 부채 상환에 활용했다고 보도했다.
먼저, 서부 합작사업에서 WKS 레스토랑 그룹의 지분을 기존 45%에서 80%까지 확대했다. 거래 규모는 9000만달러로, 이 가운데 5000만달러는 현금으로 지급됐으며 나머지는 향후 채권 형태로 지급된다.
이번 지분 조정으로 기존 크리스피 크림이 운영하던 캘리포니아와 하와이 매장 23곳이 JV로 편입되면서 서부 지역 총 매장 수는 73개로 확대됐다.
앞서 크리스피 크림은 지난 3월 2일 일본 사업을 유니슨 캐피털에 매각해 약 7000만달러의 현금을 확보했으며, 관련 비용을 제외한 대부분을 부채 상환에 투입했다.
이에 따라 크리스피 크림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14분 기준 0.87% 하락한 3.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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