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 한국소비자원 한견표 원장 , 한국여행업협회 양무승 회장 및 17개 여행사 대표들이 '국외여행상품 정보제공 표준안 관계기관 CEO 회의' 참여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내일투어, 노랑풍선, 레드캡투어, 롯데관광, 모두투어, 세중, 여행박사, 온누리투어, 웹투어, 인터파크투어, 자유투어, 참좋은여행, 투어2000, 하나투어, 한진관광, 현대드림투어, KRT 등 17개 여행사가 참여했다. 한국관광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