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솔레노 테라퓨틱스(SLNO)는 6일(현지 시간) 피인수 소식에 프리마켓에서 두 자릿수의 급등률을 기록하고 있다.
뉴로크린 바이오사이언스는 과식증 치료제를 개발한 솔레노 테라퓨틱스를 29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배런스지는 보도했다. 솔레노 테라퓨틱스는 주당 53달러에 인수될 예정이다.
앞서 파이낸셜 타임즈는 뉴로크린 측이 주당 50달러에 회사를 인수하는 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카일 W. 가노 뉴로크린 바이오사이언스의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는 삶을 변화시키는 치료제를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사명을 진전시키는 동시에 매출 성장과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솔레노 테라퓨틱스는 프라더-윌리 증후군(Prader-Willi syndrome)으로 인한 극심한 식욕을 치료하는 최초의 상용화 약물 ‘바이캇 XR(Vykat XR)’을 개발한 회사다. 이 약물은 지난 2025년 3월에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피인수 소식에 솔레노 테라퓨틱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23분 기준 32.74% 급등한 52.42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280만원 전망' 아이폰 폴더블, 핵심 기능 5가지 빠지나[모닝폰]](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700108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