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행동주의 투자펀드 스타보드 밸류가 미국 중고차 판매 플랫폼 카맥스(KMX)의 지분을 3억 500만달러 확보하고 이사회 개편을 요구하고 나섰다.
블룸버그 통신은 11일(현지 시간) 스타보드 밸류가 카맥스의 경영 개선 가능성을 보고 투자에 나섰으며 새로 취임하는 키이스 바의 체제에서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스타보드 밸류는 제프 스미스와 빌 콥 자사의 최고경영자(CEO)를 카맥스 이사회 후보로 추천했다.
카맥스는 미국 최대 중고차 소매업체로 연간 100만 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
다만, 최근 미국 소비 둔화 영향으로 자동차 판매가 약해지면서 실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스타보드 밸류는 카맥스의 디지털 전환 전략 강화와 옴니채널 판매 확대가 향후 성장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카맥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43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6.79% 급등해 45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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