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골드만삭스는 22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한 메타(META)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860달러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사업의 성장세와 견조한 광고 매출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드만삭스는 메타의 3분기 실적에 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으로 전망했다. 메타의 3분기 매출은 회사가 제시했던 가이던스 상단을 넘어섰으며,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비용 절감도 이어졌다. 메타의 정규직 직원 수는 전분기 대비 12%,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다. 회사는 올해 리얼리티 랩스의 손실이 전년 대비 줄어들고, 2027년에도 손실 규모가 추가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메타 경영진이 AI 사업 확대와 이를 통한 핵심 사업 개선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다만 AI 관련 투자는 앞으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향후 핵심 관전 포인트로는 AI ‘뮤즈()’의 초기 성장세와 중소기업·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AI 시장 기회, 핵심 광고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 여부를 꼽았다.
한편, 메타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32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0.88% 하락한 691.36달러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