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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휴가는 행사 종료일부터 2개월 이내 사용할 수 있으며 행사 근무 명령을 받은 모든 직원이 대상이다.
소방안전지원대책에 따른 근무뿐 아니라 특별경계근무나 자체 계획에 따른 근무도 기관장 판단에 따라 휴가가 부여될 수 있다.
이번 공연에 투입된 인력 중 시가 동원한 인력은 총 3천400여명이다. 이 가운데 공무원(공무직 포함)은 종로구와 중구 각각 약 200명을 포함해 총 2천명가량이다.
서울시의 이번 조치는 공연을 앞두고 제기된 ‘공무원 무급 차출’과 ‘휴일 동원’ 논란을 의식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민간 공연에 공적 인력이 투입되는 데 대한 비판과 함께 처우 불만 글이 확산되기도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게 아주 특수한 경우는 아니다”면서도 “실제 근무자가 특별휴가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신경을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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