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미국 반도체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오전 7시 15분 기준 3.22% 하락한 3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경쟁사 삼성전자가 이르면 이달부터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을 대규모 양산할 것이라는 보도 이후 나온 급락세로, S&P500 구성 종목 가운데서도 가장 큰 폭의 하락세다.
배런스지는 삼성전자의 제품 양산 확대가 본격화되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시장 점유율과 가격 경쟁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논평했다.
다만, 삼성전자는 해당 보도에 대한 배런스지의 논평 요청에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