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관련해 엘앤씨바이오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앳 센트럴 플라자 랏프라오에서 개최된 ‘제36회 태국 성형재건외과학회·미용성형외과학회 공동 연례학술대회(ThPRS & ThSAPS 2026)’에 참가했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에서 인체조직 기반 소재의 독자적 특성과 임상 적용 시 중점 사항을 발표해 현지 의료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설명했다.
태국 성형재건외과학회(ThPRS)와 미용성형외과학회(ThSAPS)가 공동 주최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용·재건성형 및 두개안면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첨단 수술 기법과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자리다.
‘리투오’는 기증받은 인체 피부에서 세포 성분을 완전히 제거한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미세입자 형태로 가공해 만든 인체 진피 유래 ECM 이식재다. 피부 진피층의 핵심 구조를 형성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다양한 세포외기질 성분을 대량 함유하고 있어, 기존의 히알루론산(HA)이나 폴리뉴클레오티드(PN) 기반 스킨부스터와는 원료 성상 및 제조 공정 면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엘앤씨바이오는 이번 발표를 통해 현지 성형외과 의료진에게 인체 진피 유래 ECM의 학술적 개념과 임상적 유용성을 확실히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강연 직후 현지 의료진들 사이에서는 인체조직 기반 이식재의 구체적인 시술법과 제품 스펙에 대한 질문이 잇따랐다. 회사는 이 같은 현지의 높은 관심과 초기 수요를 바탕으로 전문 교육 프로그램과 공급망 협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학술대회를 통해 인체조직 피부 ECM의 우수성을 입증한 만큼, 앞으로 현지 네트워크 확대와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을 마무리해 태국 미용의료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