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뉴코(NUE)가 2026 회계연도 1분기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를 2.70달러에서 2.80달러 사이로 제시하며 시장 예상치 2.71달러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가이던스 중간값은 2.75달러다.
이 철강 제조사는 19일(현지시간) 2025년 4분기 대비 3개 사업 부문 모두에서 1분기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제강 부문은 전 제품군에 걸친 평균 판매 단가 상승과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가장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다. 철강 제품 부문은 물량 증가와 안정적인 판매가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으며, 원자재 부문 또한 소폭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이번 가이던스는 조정 주당순이익 0.77달러를 기록했던 전년 동기 대비 비약적인 성장을 의미한다.
이미 1분기 중 뉴코는 약 70만 주를 주당 평균 175.19달러에 자사주 매입했으며, 올해 들어 배당을 포함해 약 2억5000만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한편 뉴코의 1분기 확정 실적은 오는 4월 16일 장 마감 후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6분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전일 대비 0.63% 하락한 160.15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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