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벨 테크놀로지(MRVL)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낙관적인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로젠블랫은 6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마벨 테크놀로지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0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일 종가 75.68달러 대비 84% 가량 높은 수준이다.
전일 장 마감 이후 마벨 테크놀로지가 공개한 2026년 1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0.80달러, 매출액 22억2000만 달러로 시장 추정치 각각 0.79달러와 22억1000만 달러를 소폭 넘어섰다.
또한 마벨 측 경영진은 가시성 개선을 근거로 2027 회계연도 매출 전망치를 기존 100억 달러에서 약 110억 달러로 올려 잡았으며, 또한 2028 회계연도 매출은 시장 컨센서스인 130억 달러를 크게 넘어선 15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고성능 인터커넥트와 스위칭을 요구하는 연산 수요가 늘어나면서 마벨 테크놀로지가 직접적인 수혜를 입고 있다고 로젠블랫은 분석했다. 마벨 테크놀로지는 지난 12개월 동안 45%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강력한 모멘텀을 입증했으며, 현재 주가는 적정 가치 대비 저평가된 상태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호평에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3분 개장 전 거래에서 마벨 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일 대비 12.13% 급등하며 84.86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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