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액션 카메라 강자인 고프로(GPRO)는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브라이언 트랫을 신임 CFO로 임명하고, 3월 17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트랫 CFO는 지난 2012년에 고프로에 합류해, 기업 회계책임자와 재무 기획 및 분석 디렉터 등을 거쳐, 2024년 8월 재무 담당 부사장을 맡아왔다. 고프로 입사 전에는 KPMG에서 감사 매니저로 근무했다.
또, 기존 CFO였던 브라이언 맥기는 사장으로 승진해 최고운영책임자(COO) 역할을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인사로 조직 안정성과 재무 리더십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프로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8시 49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1.55% 상승해 0.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