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LLY)가 독일 바이오테크 심리스테라퓨틱스와 11억 달러 규모 유전자 편집 파트너십을 체결했음에도 28일(현지시간) 프리마켓에서 약세다. 현지시간 오전 8시 10분 일라이 릴리 주가는 0.73% 하락한 1031.92달러에 거래 중이다.
벤징가에 따르면 이번 주가 조정은 거래 자체에 대한 부정적 평가라기보다 연방준비제도 정책 결정을 앞둔 포트폴리오 조정과 헬스케어 섹터 전반의 매도 흐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특정 DNA 부위를 정밀하게 삭제·삽입·전환할 수 있는 리콤비네이스 효소 기술로, 릴리는 이를 통해 유전성 청력 손실 치료 파이프라인을 대폭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일라이 릴리는 2022년 청력 유전자 치료 기업 인수, 2024년 임상 성과, 2025년 추가 라이선스 계약에 이어 내이 치료제 분야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연구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상업화까지 주도권을 확보하게 된다.
월가에서는 젭바운드 매출 성장 기대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는 섹터 로테이션 영향이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


![[그해 오늘] 이게 현실이라니...10대 소녀들 중국으로 유인한 50대 최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02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