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스머커, 핵심 사업 견고…투자의견·목표가 상향-B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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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2.23 22:44:59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커피와 땅콩버터 제조사인 J.M.스머커(SJM)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했다. 주가 추가 상승 여력이 중분하다는 이유에서다.

23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는 J.M.스머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가는 기존 120달러에서 130달러로 올려잡았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7.7%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지난 2023년 호스티스브랜드가 J.M.스머커를 인수한데 따른 리스크가 완화됐다고 봤다.

피터 갈보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는 “J.M.스머커는 지난주 뉴욕 소비재 애닐러스트그룹(CAGNY)에서 단기적인 변동 가능성을 인정했다”면서 “하지만 최근 일부 프로모션 종료 및 생산 거점 최적화 등 조치들이 수익성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핵심 부문(커피, 펫, PB&J)은 계속해서 견고한 펀더멘털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또 추가 인수를 모색하고 있지 않으며 향후 자사주 매입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도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최근 열풍인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비만약 사용 확대에 따른 영향에서도 벗어나있다고 봤다.

갈보는 “전체 매출의 약 70~75%가 커피, 펫, 땅콩버터, 해외 사업에서 발생하며 이들 부문은 GLP-1 영향에 거의 또는 전혀 노출돼있지 않다”면서 “냉동 핸드헬드 제품·스프레드류는 주로 젊은 소비자층에게 판매되거나, 단백질과 같은 일부 영양적 보완 요소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전 8시42분 현재 개장 전 거래에서 J.M.스머커는 전 거래일 대비 1.92%(2.12달러) 상승한 112.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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